3월에 다녀왔는데... 그동안 너무 바빠서.. 이제서야 후기 올립니다. 정말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... 사장님 사모님 너무 친절하시고... 너무 귀엽구 끼도 넘치고.. 뽀뽀 날리던 모습에 네명의 이모들의 마음을 다 가져간 사장님 아들(이름을 잊어버렸네요.. 제가 머리가 나빠서..ㅋ) 여자 네명이서 고기를 구워먹는데 어설프게 보였는지 사장님이 직접 너무나 맛있게 구워주시기도 하고... 그 날 술을 꽤 많이 마셨음에도... 흙집의 효능을 톡톡히 본 듯해요.. 너무나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햇어요.. 보통 그정도로 술을 마셨음 머리도 아프고 몸두 무겁고 해야하는데... 머리도 안 아프고 몸도 가볍고...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힐링도 하고 잼있게 놀다 왔어요.. 사장님~~ 또 놀러갈게요~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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